<!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원작가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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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현대카드 디자인 도서관 2013.03.26
  2. + mmmg + nanoblock 2013.02.16
  3. 2013 Tokyo day 03 2013.02.04
  4. 2013 Tokyo day 02 2013.01.28
  5. 2013 Tokyo day 01 7 2013.01.28

현대카드 디자인도서관 외부



삼청동 정독도서관 옆쪽에 위치.

건물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찾는데 어렵지 않았다.



내부로 들어서면, 바로 작은 정원이 있고,

1층에 현대카드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입장인원이 50 명으로 제한되어 데스크에서 진동벨을 받고, 카페에서 잠시 대기.



1층 카페에서 주문한 아메리카노 6,000 원 [저렴하지 않다.] 

현대카드로만 결제 가능



이제는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현대카드 로고



1층 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면 출입카드를 내어준다. 

가방도 보관해준다.



2층으로 올라가면,



빛이 잘 드는 ㄷ자 형태의 도서관 내부,



각각 테마별 디자인 서적들이 잘 정리되어있다.



도서 검색용 아이패드가 곳곳에 배치되어있고, 

북마크와 연습장, 연필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인원이 제한되어있어 일단 입장하면, 실내는 정말 평화롭다.ㅋ



사람들도 엄청 스타일리쉬? 해보인다.




명당자리.



발판도 곳곳에.









3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작은 휴식공간이 있고,



전망좋은 창가,



사진 관련 서적들,




내부 사진촬영도 가능해서, 이것저것 스크랩도 가능.













4시간이 금세 가버렸네.


현대카드 디자인도서관, 싸이트 참조

http://library.hyundaicard.com/main.hdc


+ mmmg + nanoblock

from toy 2013. 2. 16. 00:11


2013.2.9 설 연휴 토요일, 삼청동 mmmg



나말고 아무도 없었던 mmmg ;;;



아메리카노랑 스콘하나 시켜놓고.



일본에서 구매한 나노블럭.



mmmg 나무 받침에 나노블럭 쏟아부어놓고,



차근차근 조립하기.



나노블럭중에서도 부품이 많은편이라, 시간이 제법 걸린다.



완성하면 요런모습.



제법 그럴싸함.



-



조립하고 남는 부품은 요정도.




2013 Tokyo day 03

from episode 2013. 2. 4. 12:56

Day 3



야마노테선 신바시_

여기서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로.



무인열차를 타고, 레인보우브릿지를 건너간다.



오다이바



자의의 여신상.



작지만 디테일하다.ㅋ



그리고,



다이버시티에 있는 1:1 스케일의 건담을 보러.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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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건담이다.



완전 일본스러워.



뛰어노는 아이들,



건담카페는 아키하바라에만 있는게 아니었다.

건담카페에서 구입한 하로빵과 하로 코코아,



1:1 사이즈 건담을 보며 건담 코코아 한잔.



건담카페.



건담 기념품샵.



오다이바 관람차



내가 갔을땐 운행 안하더라.



그래도 예쁘다.



다이버시티에서 걸어서 비너스포트로 이동,



비너스포트에 있던 자동차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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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깐 들렀던 레고샵.

레고 피규어를 마음대로 커스텀해서 구입할 수 있다.





wonnara blog



2013 Tokyo day 02

from episode 2013. 1. 28. 18:14

Day 2



AM 10:00 




야마노테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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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상



야마노테선 하마마쵸역 하차.



빨간 도쿄타워가 보고싶어서 찾아간곳.



멀리 조금씩 도쿄타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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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10분정도.



조죠지 사찰, 그 뒤로 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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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참 좋았다.



신사 아래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 돌인형들.



좀더 가까이 도쿄타워로 걷기 시작.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연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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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아랫층에서 팔던 파르페



빨간색 이층버스



나는 전망대에 오르지않고, 그돈으로 파르페를 사먹었다.



한겨울에도 그닥 추운지 몰랐다.



다시 시부야 



스크럼블 교차로,



엄청나게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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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토요일 낮 



왠지 일본스러운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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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시모키 타자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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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우리나라 삼청동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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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전에 서둘러 이동,



오늘 마지막 일정은 아키하바라.



오덕의 성지, 아키하바라.



역에서 나오자마자, 덕력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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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덴덴타운을 보고나서 엄청난 문화충격을 받았었는데,

그보다도 더 큰 규모. @.@;;



밀집되어있는 상가들,



흔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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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역 근처에 있던 건담카페,



건담모양의 붕어빵

붕어빵맛이다.


144/1 스케일



wonnara blog



2013 Tokyo day 01

from episode 2013. 1. 28. 17:57

Day 1



2013.01.18


인천 - 나리타

AM 08:40 이스타항공



AM 11:00 나리타 도착

Suica & Nex 

왕복티켓 구입 : 5500


*Suica : 

우리나라로 치면, T-money 같은 교통카드

도쿄의 모든 지하철 역을 이용할 수 있다.

충전식이며, 최초 1500 엔이 충전되어있다.


*Nex :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연결해주는 직통열차.

공항에서 도쿄역까지 약 50분정도 소요.



Nex를 타고 도쿄역까지 이동,

열차 외관만 보면, 엄청 빠르게 생겼다.



도심과 가까워지기 시작.



Nex를 타고 도쿄역에서 내려, JR라인 열차로 환승

학습한데로, 먼저 예약해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간다.



도쿄역에서 환승후 두정거장. 

바쿠로쵸 역에 있던 카오산 닌자 게스트하우스.

두시쯤 도착하니, 스텝분들이 열심히 분리수거 중이셨다.



무사히 체크인.

마음이 놓인다.



스텝분들중에 우리나라 여자분이 계셔서

어찌나 반갑던지.



캐빈룸.

아늑하다.

어릴때 장농속에서 장난치던 느낌.



바쿠로쵸 역_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시부야역_







시부야 스타벅스.

명당자리에 앉아.

스크럼블 교차로를 보며

멍때리고 셔터 누르기_



도쿄타워가 보이는 야경을 보러 롯본기로.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에비스역에서 도쿄선으로 환승.

롯본기역으로.



롯본기 역과 연결되어있는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



모리타워 전망대로 이동한다.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시내.